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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8일, 한 장인이 수입박람회 장쑤(江蘇) 부스에서 수공예를 선보이고 있다.  

 

 

국내외 문화가 조우하는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이미 문화교류 플랫폼으로도 인정받고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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