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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5일, 시민들이 ‘안캉(安康) 독서방’ 가오신(高新) 별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.  

 

 

최근 몇 년, 산시(陜西)성 안캉시는 ‘책 향기가 나는 사회를 건설하자’는 목표 아래, 24시간 운영하는 셀프 소형 공공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대대적으로 나섰다. 그 결과, 현재 안캉시는 도시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34개의 ‘안캉 독서방’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독서방은 시민들은 위해 우수한 공공 독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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