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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16일, 차농들이 다이시(埭溪)전 창린(長林)농장의 다원에서 봄차를 따고 있다.(드론 촬영)  

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저장성 후저우(湖州)시 우싱(吳興)구 다이시전의 1.8만 묘(畝)에 이르는 다원들은 잇따라 찻잎을 따는 시절을 맞이했다. 연일, 다이시전은 코로나19 최신상황 및 찻잎 따기 정보를 파악, 봄차 생산과 방역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업무와 봄차 수확에 나섰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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